들꽃소리
갈퀴현호색과 한계령풀 본문
“
고산에서 서로 이웃하며 마을을 이루고 있는 갈퀴현호색과 한계령풀.
물론 애기괭이밥, 현호색, 왜미나리아재비, 홀아비바람꽃, 나도바람꽃 등등
섞여사는 다른 주민들도 있었다.
좀처럼 보기 힘든 꽃마을 주민들이 활짝 웃으며 맞아 준 2016년의 봄도 행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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