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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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이야기

봄날의 단풍

이우형 2016. 5. 9. 14:29




화창한 5월초.

버라이어티한 연휴였다.

평창으로의 짧은 여행과

두 번의 교통사고, 그리고 사랑니 발치까지

그렇지만 좋은 피사체를 담은 한 장의 사진은 충분한 위로가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