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나선 뭄바이 거리에서 만난 노점상.길거리 음식을 파는데 음식의 종류는 알 수가 없었다.언듯 스치며 지나는 길에 인상 깊어 한 장 촬영했다.시간이 있었으면 음식을 사먹으며 이야기라도 나누었을텐데.아쉬움이 많이 남는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