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해 전, 봄을 앞두고 찾은 가평의 쁘띠프랑스.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풍광이 멋져 한 컷 촬영했다.나름 유럽의 어딘가라 해도 믿을 것 같은 풍경이다.지인의 말처럼 사진은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진실을 가장해 왜곡하는 것이 맞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