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제주 (3)
들꽃소리
서귀포 세연교는 천지연폭포를 가는 길에서 바닷쪽으로 나가면 만날 수 있는 다리다.이웃한 새섬과 연결되는 현수교로 야경이 유명하다.제주여행기사를 위해 취재차 떠난 길이라 '이왕이면 야경도...'하는 마음으로 찾아 촬영했다.특별히 새로 장만한 X100T를 테스트하고 싶은 마음도 컸다.다소 밋밋한 사진이지만, 후지필름 특유의 섬세한 화질만큼은 마음에 든다.RAW로 촬영해 후지필름에서 제공하는 RAW FILE CONVERTER EX 2.0으로 전환했다.
여행이야기/제법 괜찮은 풍경들
2015. 12. 23. 09:09
겨울이 막 시작되는 계절에 찾은 협재해수욕장.수영을 하는 사람들 대신 벤치에 앉은 제주꼬마해녀가 사람들을 반겼다.새로 장만한 후지필름의 X100T로 찰칵. ^^
여행이야기/제법 괜찮은 풍경들
2015. 12. 18. 08:52